최근 커피 업계에서 ‘프리미엄 디저트’ 열풍이 돌고 있다고 하네요. 카페 드롭탑은 ‘커피&파이’ 매장으로 선보였으며, 스타벅스에서는 ‘코코넛 쿨 브레드’를 카페베네는 베이글을 이용하여 인기를 몰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주로 파이나 브레드, 조각 케이크 등 전보다 더 고급스럽고 맛있게 만들어 소비자의 맘을 열게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카페 메뉴 중 하나인 블루베리 치즈 타르트의 레시피를 살펴보고자 한다.
<파이 피>
1. 박력은 체 치고 박력과 설탕을 섞어준 후 조각낸 버터를 넣고 밀가루에 피복을 시켜 준 후 계란과 소금을 넣어 반죽해준다.
2. 다 된 반죽은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 1시간 정도 휴지 시켜준다.
3. 휴지 시킨 반죽을 부드럽게 치대준 후 밀대로 두께 0.3cm 정도로 밀어 준 후 타르트 틀에 놓고 성형 해준다.
4. 윗불 190~195℃ 아랫불: 180℃에서 구워서 식힌다.
<치즈 크림>
1. 버터와 우유는 함께 끓여 놓는다.
2. 전란에 설탕과 전분을 섞어 놓는다.
3. 전란에 버터우유를 놓고 슈크림을 만든다.
4. 크림치즈를 섞어 놓고 타르트에 붓고 블루베리 파이 필링을 그 위에 짜서 모양을 내어 10분 정도 구워서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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