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업계 진출로 인한 무리한 경쟁, 이러한 것들은 제과업계가 현재 당면하고 있는 과제이지만 이는 글로벌 시대로 가는 문턱에서 우리가 꼭 넘어가야 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 앞으로 한 걸음 더 진일보 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함께 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밀을 원료로 하여 만드는 빵은 가장 많은 나라에서 주식으로 자릴 잡고 있으며 점점 나라의 경계가 무너지고 세계화가 되어 가면서 우리나라의 외국인도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점점 제과점에서도 빵 매출이 증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제과부분도 고부가 가치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기술적인 노력도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서비스와 같은 무형의 시스템의 강화와 공장 시설의 기계화로 인한 효율 증대, 고급 인력의 보강, 경영 시스템 구축으로 잦은 이직과 고급인력의 손실방지 등, 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를 이제는 풀어나가야 할 때라 생각하며, 점점 고객들의 기대와 요구는 선진화 되어가며 이젠 기업이 추구하는 서비스도 고객 만족을 넘어선 고객 감동의 시대이다. 이러한 기업환경에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의 빠띠시에 과정에서는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양성, 즉 현업에서 바로투입이 가능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밀을 원료로 하는 빵은 가장 많은 나라에서 주식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나라의 경계가 무너지고 세계화 되어가면서 국내 제과점에서도 빵 매출이 증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고객들의 기대와 요구는 선진화되어가고 이젠 기업이 추구하는 서비스도 고객 만족을 넘어선 고객 감동의 시대입니다. 빠띠시에과정에서는 사회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여, 제과에 필요한 이론과 전문적인 기술을 연마하고 외식시장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제과사를 양성합니다. 슈가크래프트, 쇼콜라티에, 케이크 데코레이션 등 세부 분야의 전문교육도 실시함으로써 빠띠시에의 역량을 보다 다각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파티쉐(제과제빵기능사)
파티쉐(Patissier)는 프랑스어로 “제과제빵기술자”를 뜻하는 말로 말 그대로 밀가루를 주체로 케익, 쿠키, 파이를 비롯하여 제과, 초콜렛, 아이스크림, 사탕까지 모두 만든다.
· 케잌디자이너
겉 모양만 꾸미는 데코레이터가 아닌 맛과 데코 모든 걸 창조해내는 케잌 디자이너 이다.
· 설탕공예사
슈거아트라 하며 설탕으로 만든 작품을 만드는 공예사를 말합니다.
· 초콜렛공예사(쇼콜라티에)
호텔이나 큰 베이커리 같은 데서 초콜릿으로 조형물 만드는 사람이다. 지난 몇 년 전부터 서서히 초콜릿에 대한 깊이를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 의해 빠른 속도로 정착해 나아가고 있는 추세임
- 전공필수 (학위과정)
- 제과실습Ⅰ, 제빵실습Ⅰ, 케익데코레이션실습, 베이커리경영론, 외식산업론, 제과제빵재료학, 제과제빵학
- 전공선택 (학위과정)
- 관광서비스론, 디저트프리젠테이션, 식당경영론, 식생활과건강, 식품및조리원리, 양식조리실습Ⅰ, 양식조리실습Ⅱ, 영양학, 제과실습Ⅱ, 제빵실습Ⅱ, 한식조리실습Ⅰ, 호텔외식산업론
- 전공심화 (비학위)
- 기본제과제빵실습, 프랑스제과실습, 설탕 및 초콜릿공예
- 일반선택 (학위과정)
- 에스프레소추출실습, 라떼아트실습, 카페메뉴, 칵테일실습Ⅰ, 양식조리실습Ⅱ, 한식조리실습Ⅲ
※ (2017) : 2017년 개설예정 과목임
제과/제빵기능사-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케이크디자이너/초콜릿마스터/베이킹마스터)-음식문화교류협회, 초콜릿공예사, 푸드스타일리스트-한국신공간학회